끌어서 옮기는 흐름
마우스는 바로 끌고, 휴대폰은 점무늬 손잡이를 잡고 끌면 됩니다. 진짜 무게와 관성으로 흔들리고, 놓는 순간 컬럼과 순서가 저장됩니다.
할 일 칸반 보드
카드 한 장 한 장이 끈에 걸린 청자 패입니다. 집어 들면 손끝에 매달려 흔들리고, 다른 끈에 걸면 풍경처럼 찰랑이며 자리를 잡습니다. 순서와 컬럼은 그대로 저장돼요.
가입 없이도 바로 써 볼 수 있어요. 보드는 이 기기에 먼저 저장됩니다.
할 일
진행 중
완료
카드를 툭 건드려 보세요
마우스는 바로 끌고, 휴대폰은 점무늬 손잡이를 잡고 끌면 됩니다. 진짜 무게와 관성으로 흔들리고, 놓는 순간 컬럼과 순서가 저장됩니다.
로그인하면 사용자별 보드가 준비됩니다. 컬럼을 더하고, 이름을 바꾸고, 자리를 바꿔 내 방식대로.
카드와 순서는 서버에 남습니다. 다른 기기에서 열어도 마지막에 둔 모습 그대로 이어집니다.
비색이라는 이름
고려 사람들은 청자의 맑은 푸른빛을 비색이라 불렀습니다. 그 빛은 단계를 하나씩 거쳐야 나옵니다. 할 일도 그렇습니다. 적어 두고, 손을 대고, 끝내는 세 단계를 한눈에 보이게 두면 하루가 조금 더 단단해집니다.
지우기와 되돌리기
카드를 지우면 고리에서 풀린 패가 떨어져 바닥에서 깨집니다. 마음이 바뀌었다면 몇 초 안에 조각을 다시 불러 모으세요. 돌아온 카드에는 금으로 이은 자국이 남아, 한 번 버렸다가 되살린 일이라는 걸 기억합니다.
할 일 컬럼에 오늘 처리할 일을 짧게 적어 둡니다.
손을 대기 시작하면 진행 중으로 카드를 끌어 놓습니다.
끝낸 일은 완료로. 카드에 가마의 인장이 찍힙니다.
가입은 무료이고, 로그인 없이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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